'망치 든 토르' 말고 크리스 햄스워스 외국 영화 5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망치 든 토르가 조금 더 익숙하긴 합니다. 그러나, 계속 바쁜 행보를 보여준 덕에 다른 외국 영화에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망치 든 토르 말고 다른 모습이 담긴 해외 영화 5편을 소개하겠습니다.

01. 익스트랙션
이건 뭐 넷플릭스 영화인데, 극장 개봉해도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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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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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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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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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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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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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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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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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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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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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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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테이크 액션 영화는 이 정도는 돼야 한다는 개념을 갖게 해준 넷플릭스 영화입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굉장히 단순한데도 이 정도 평점을 유지하는 것 보면, 정말 볼거리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잡은 듯하죠. 사실 넷플릭스 영화여서 더 평점이 후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극장에서 나왔어도 손색은 없지만, 또 달리 평가될 수 있으니까요. 용병으로 나오고 적진에서 아이 한 명을 구출해야 합니다. 이게 줄거리의 다입니다만, 거의 뭐 총알받이 액션을 하면서 그만의 열정을 활활 불태운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2편도 나왔더랬죠.
02. 고스트 버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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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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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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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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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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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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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코미디,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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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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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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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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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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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듬직한 듬직 남으로 나왔던 햄식이가 조금은 허약한 느낌으로 나오는 작품이고요. 개인적으로는 크리스 햄스워스의 끼를 볼 수 있는 작품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성 라인이 주체인 고스트 버스터즈의 핵심 청일점이 되어서 사무실 비서 역할을 하는데요. 그만의 입담이 대사와 잘 어울리기도 했고, 이 허세의 모습도 꽤 귀여웠습니다. 덩치가 커도 귀여울 수 있구나라는 걸 보여준 작품이었죠. 매번 비슷한 모습을 보다가 이런 모습 한 번 보면 정말 재밌지 않나요?


03.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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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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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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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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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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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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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판타지,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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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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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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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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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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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햄식이는 옛날 옷을 입혀놓거나 망토를 걸치는 게 조금 더 자연스럽긴 합니다. 원작 동화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지만, 눈이 화려한 동화책을 한 편 보는 듯한 느낌이었죠. 토르의 느낌에서 신의 영역을 뺀 듯한데, 상처투성이인 현실주의의 캐릭터를 들고 온 듯합니다. 올빽과 수염이 잘 어울리는 익숙한 모습을 여기서도 볼 수 있었죠. 샤를리즈 테론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호흡도 꽤 괜찮았답니다.


04. 러시 : 더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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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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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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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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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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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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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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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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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웨이브,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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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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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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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국 영화에서는 수염이 없으니까. 좀 낯설긴 했습니다. 허세도 좀 있고, 장발의 헤어에 인생 하나 재미로 사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실력은 또 좋은가 봐요. 그러나, 겸손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해서 문제인 거죠. 허풍인 듯 아닌듯하지만 진짜 재능이 있는 레이서입니다. F1 세기의 라이벌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우다 간의 대립과 우정을 소재로 삼았죠.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까지 인기를 끌지 못 했던 듯싶은데, 이후의 평점들은 죄다 좋긴 하더라고요. 괜찮습니다. 이 작품.


05. 12솔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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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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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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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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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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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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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드라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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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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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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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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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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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 아니면 밀리터리룩이 잘 어울리는 햄식이.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12명의 비밀 작전을 실화로 다룬 영화랍니다. 일대 백의 싸움이라고 봐야 될 만큼의 전형적인 밀리터리 영화랍니다. 가정적인 아버지이지만, 전쟁터로 나가서 활약을 해야 되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크리스 햄스워스가 연기하기에 가장 편안한 작품이 이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익스트랙션처럼 어마어마한 액션도 아니었고, 그와도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맡았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평점이 좀 과대평가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볼만하긴 하더라고요.


장르적 매력이 고정되어 있는 배우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참 다양한 작품에 부지런히 나와서 좋긴 하네요. 매번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보여주긴 하니깐요. 오늘은 망치 든 토르 말고 크리스 햄스워스 외국 영화 5편 소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