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망치 든 토르' 말고 크리스 햄스워스 외국 영화 5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메탈슬러그는 사랑 2026. 6. 5. 08:40

'망치 든 토르' 말고 크리스 햄스워스 외국 영화 5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망치 든 토르가 조금 더 익숙하긴 합니다. 그러나, 계속 바쁜 행보를 보여준 덕에 다른 외국 영화에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망치 든 토르 말고 다른 모습이 담긴 해외 영화 5편을 소개하겠습니다.


01. 익스트랙션

이건 뭐 넷플릭스 영화인데, 극장 개봉해도 될 것 같음.

개봉
2020.04.24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액션, 드라마
국가
미국
평점
8.01

롱 테이크 액션 영화는 이 정도는 돼야 한다는 개념을 갖게 해준 넷플릭스 영화입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굉장히 단순한데도 이 정도 평점을 유지하는 것 보면, 정말 볼거리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잡은 듯하죠. 사실 넷플릭스 영화여서 더 평점이 후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극장에서 나왔어도 손색은 없지만, 또 달리 평가될 수 있으니까요. 용병으로 나오고 적진에서 아이 한 명을 구출해야 합니다. 이게 줄거리의 다입니다만, 거의 뭐 총알받이 액션을 하면서 그만의 열정을 활활 불태운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2편도 나왔더랬죠.

 

 

02. 고스트 버스터즈

 
개봉
2016.08.25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코미디, SF
국가
미국
평점
8.26

보통 듬직한 듬직 남으로 나왔던 햄식이가 조금은 허약한 느낌으로 나오는 작품이고요. 개인적으로는 크리스 햄스워스의 끼를 볼 수 있는 작품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성 라인이 주체인 고스트 버스터즈의 핵심 청일점이 되어서 사무실 비서 역할을 하는데요. 그만의 입담이 대사와 잘 어울리기도 했고, 이 허세의 모습도 꽤 귀여웠습니다. 덩치가 커도 귀여울 수 있구나라는 걸 보여준 작품이었죠. 매번 비슷한 모습을 보다가 이런 모습 한 번 보면 정말 재밌지 않나요?


03.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개봉
2012.05.30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판타지, 모험
OTT
왓챠, 웨이브
평점
7.42

아무래도 햄식이는 옛날 옷을 입혀놓거나 망토를 걸치는 게 조금 더 자연스럽긴 합니다. 원작 동화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지만, 눈이 화려한 동화책을 한 편 보는 듯한 느낌이었죠. 토르의 느낌에서 신의 영역을 뺀 듯한데, 상처투성이인 현실주의의 캐릭터를 들고 온 듯합니다. 올빽과 수염이 잘 어울리는 익숙한 모습을 여기서도 볼 수 있었죠. 샤를리즈 테론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호흡도 꽤 괜찮았답니다.

 

04. 러시 : 더 라이벌

개봉
2013.10.09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액션, 드라마
OTT
왓챠, 웨이브, 티빙
평점
9.06

이 외국 영화에서는 수염이 없으니까. 좀 낯설긴 했습니다. 허세도 좀 있고, 장발의 헤어에 인생 하나 재미로 사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실력은 또 좋은가 봐요. 그러나, 겸손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해서 문제인 거죠. 허풍인 듯 아닌듯하지만 진짜 재능이 있는 레이서입니다. F1 세기의 라이벌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우다 간의 대립과 우정을 소재로 삼았죠.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까지 인기를 끌지 못 했던 듯싶은데, 이후의 평점들은 죄다 좋긴 하더라고요. 괜찮습니다. 이 작품.


05. 12솔저스

개봉
2018.01.31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드라마, 전쟁
OTT
넷플릭스, 웨이브
평점
9.53

망토 아니면 밀리터리룩이 잘 어울리는 햄식이.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12명의 비밀 작전을 실화로 다룬 영화랍니다. 일대 백의 싸움이라고 봐야 될 만큼의 전형적인 밀리터리 영화랍니다. 가정적인 아버지이지만, 전쟁터로 나가서 활약을 해야 되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크리스 햄스워스가 연기하기에 가장 편안한 작품이 이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익스트랙션처럼 어마어마한 액션도 아니었고, 그와도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맡았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평점이 좀 과대평가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볼만하긴 하더라고요.


장르적 매력이 고정되어 있는 배우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참 다양한 작품에 부지런히 나와서 좋긴 하네요. 매번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보여주긴 하니깐요. 오늘은 망치 든 토르 말고 크리스 햄스워스 외국 영화 5편 소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